갓이터 최초의 모바일 RPG 게임 '갓 이터 레저넌트 옵스', 일본 정식 서비스 시작

갓 이터 레저넌트 옵스 정식 서비스 시작

반다이 남코의 모바일 게임 '갓 이터 레저넌트 옵스'가 4월 4일부터 일본에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게임은 갓 이터의 최초의 모바일 RPG 게임으로 시리즈 최초의 턴제 배틀을 채용하여, 누구나 부담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갓 이터 시리즈 역대 캐릭터들이 참전하여 캐릭터를 수집하고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 보상

또한 정식 서비스전에 진행된 사전등록에서 참여 인원이 20만명을 달성하여 보상으로 게임을 처음 시작하는 모든 유저에게 4성이상 확정 가챠 티켓, 4성 아리사, G젬 4500개, 진화의 돌을 포함한 다양한 선물들이 우편함을 통해 지급되고 있습니다.

갓 이터 레저넌트 옵스 오프닝 영상

정식 출시전 사전등록과 같이 발표된 게임 '갓 이터 레저넌트 옵스'의 오프닝 무비입니다.

게임 로비 화면

전투 화면1

전투 화면2

캐릭터와 무기, 서포터 캐릭터를 수집하여 육성시키고 전투를 하는 방식의 턴제 RPG 게임으로 컨트롤을 중시하지않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캐릭터를 수집하는 RPG 게임인 만큼 캐릭터 수집이 중요한데, 지금 게임을 처음 시작하면 사전예약 보상으로 가챠를 이용하는데 사용되는 G젬을 4500개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G젬을 사용하여 가챠를 하면 공짜로 15번이나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가챠를 해보고 좋은 5성 캐릭터나 무기가 뜰때까지 리세마라를 하면 초중반에 게임을 쉽게 진행할 수 있기때문에 리세마라를 해보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